Royal Tyrrell Museum을 들렸다 가기로 해서 일찍 출발했다..
그런데 날씨가 안좋다..
눈이 온다..
트레일러까지 끌고가는데 눈까지 오다니.. ㅠㅠ
속도를 줄일수 밖에 없었더니 계획보다 많이 늦었다..

이때는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던때라 별로 없다.

Royal Tyrrell Museum 구경을 하고 다시 출발.

계획은 록키를 넘으려고 했으나 기상악화로 오늘은 Canmore까지만..

트레일러와 트럭을 분리해서. 트럭타고 밴프에가서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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