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Black Friday에 구매한 Kindle PaperWhite

​아직까지 불만없이 잘 쓰고 있다..

커버도 구매했는데 아마 이번주중으로 배송이 될것 같다.



크리스마스에 아이들 선물로 부기보드를 사주기로 했다.
처음에 한개만 구매를 했다가 딸이 둘이라.. 

두개를 사줘야 한다.. 

나중에 가보니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하다 아마존에서 구매하기로 했다가 costco에서 다시 판매를 하기에 아마존은 취소하고 구매를 했다.

가격은 C$25+TAX. 

아마존에서는 C$40정도였던거 같았다..​

뒤에 자석이 있어서 냉장고에 붙일수도 있는거 같다.

앱이 있어서 아이들이 그린그림을 찍으면 pdf로 변환시켜주던데 별로 활용성은 없어 보인다.


부담없는 가격에 잘 한것 같다.




마트에서 발견한 팔도에서 만든 랍스터맛 컵라면


아마존에서 23일 저녁에 구매를 하고 다음날 배송비가 추가 청구된걸 확인하고 채팅으로 수정받고...

그런데.. 일요일인 26일에 Costco에 갔더니 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가격은 약 15불정도 차이가 나더라.. 

이런 젠장...

빨리 집에가서 취소해야겠다.. 구매한지 몇일이 지났는데 취소될까 걱정했는데..

한국같은 경우에는 보통의 경우 구매하면 다음날 배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취소는 꿈도 못꿨을 텐데..

이나라는 느려.. 많이 느려.. 느려 터져... 

이게 이번엔 나에겐 다행이네..

아직 배송준비중이라네..

취소처리...

완료..

.

.

.


블랙프라이데이라서 두가지를 구매를 했다.

무료배송...

다음날 카드내역을 확인하다보니 결제금액이 이상하다. (원래 확인잘 안하는데 이날은 다른것 확인하다 우연히 보게되었다.)

그래서 바로 아마존으로 접속해서 결재내역을 확이니해보니 배송비가 결제가 되었다.

두제품 모두.. 거의 $9정도..

이런 젠장...


퇴근후 집에와서 바로 아마존 채팅으로 문의했다.

상황설명했더니 다른상담원으로 돌려준다네.. 

상담원이 오더넘버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니 잠시 확인하겠다더니 amazon.com으로 주문했냐 아니면 다른곳으로 했냐 물어봐서 amazon.ca로 했다고 하니 또 다른 상담원으로 바꿔주네.. 

다시 오더넘버 알려주니 확인하겠다고 기다려달라고....

그러다 접속이 끊겼다.. 젠장.. 새로운 생담원과 연결.. 다시 오더넘버 알려주고 기다림.

정정했다고 확인해보라고 해서 확인해보니 변경되었네.. 


이제 몇일후에 카드내역 다시 확인해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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